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기 위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임신으로 인한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임신부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태아의 두뇌와 감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강의로 구성됐다.
태교생활 교실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유 수유 교육 및 라탄 공예 태교 ▲임신부의 영양 관리 및 바느질 태교 ▲임신부 요가 및 산후우울증 극복법 ▲원예 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태교는 아이와 부모가 처음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의 만남을 기쁘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