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전화번호를 운영한다.
야간 연장돌봄은 심야시간까지 생업이나 불시 야근을 하는 ‘달빛노동자’ 가구와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을 위해 돌봄시설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야간 연장돌봄을 이용하려면 보호자가 지정 돌봄시설에 개별적으로 전화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국번 없이 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으로 자동 연결되며,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야간 연장돌봄시설로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총 3개소를 선정하여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