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아프지마 청춘이니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예방하고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상담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이용률이 높은 지역 거점을 순회할 예정이다.
상담 인력이 배치돼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1대1 맞춤형 심리 상담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인 옴니핏을 활용해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지표화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년에게는 포항청년마인드링크의 사례 관리 서비스와 함께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는 생애 주기 중 가장 역동적이지만 동시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이동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 정신건강 조기 기초 상담, 그룹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포항시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