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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특별행사 운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특별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4월 1일에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인 ‘마카모예, 우리동네 문화제안’을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가,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어 4월 8일과 15일에는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꼬마 이사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독도 비누 만들기, 한복 편지봉투 제작,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봄철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2일과 29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동화책 만들기, 필사 체험, 도서 전시 등 독서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한승태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4월 특별행사는 지역의 자원과 계절 관광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