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분석기관으로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국 먹는물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과 정확도를 검증·평가하는 제도다. 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원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먹는물 분야 12개 전 항목 기준을 충족해 ‘만족’ 평가를 받으며, 수질 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수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안전한 먹는물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치악산바람길숲에서 ‘2026년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물 절약 실천 교육을 받은 뒤,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전 기름 닦기’ 등 물 절약 생활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들고 치악산바람길숲 1구간을 행진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물 관리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대상이다. 대상자 중 기부 일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한다. 홀수일 기부자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 1만 원권을, 짝수일 기부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1만 원권을 각각 50명씩 제공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원주시는 148개의 답례품을 구비하고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학성갤러리의 본격 운영을 위해 ‘2026년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학성갤러리는 지난 3월 개관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핵심 거점시설로,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활기찬 동네로 거듭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난 3월 구성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시기획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시기획단은 접수된 참여 작가별 전시 계획의 예술성, 대중성,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약 235㎡(약 71평) 규모의 넓은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대관할 수 있다. 또한 작가들의 홍보를 돕기 위해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실외 현수막 1건과 실내 배너 1건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는 6월 5일부터 시작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민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TF를 구성한 이후 대응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물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물가 정보 공개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가격 공개도 병행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함으로써 생활물가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등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상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간 동안 적용해 온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5월 1일부터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남은 1차 신청 기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 5월 1일부터 주말과 관계없이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노동절과 주말 연휴가 지난 5월 4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각자 원하는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강릉시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에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한 버블매직쇼를 지원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센터 특화사업인 ‘강릉시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개선 공연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5월 5일 오후 2시 강릉시 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공연은 비누 거품을 활용한 버블매직쇼 퍼포먼스를 통해 손 씻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하는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금희 센터장(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슬로건 ‘꿈을 키우는 몽실몽실 어린이세상’처럼, 아이들이 손 씻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