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4차산업 핵심 역량강화를 위한‘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을 본격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교육발전특구 사업 예산을 투입해 동해시청소년센터 내 ‘창의융합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3D프린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모델링하고 시각화하는 등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3D메이커 교실은 창의융합실을 활용해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11세부터 19세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1세~13세를 대상으로 하는 3D펜 교실에서는 안전교육을 비롯해 키링, 무드등, 피규어 제작 등을 진행하며, 14세~19세 대상 3D프린터 교실에서는 동해시 관광지를 주제로 관광 랜드마크 디오라마를 설계·출력하는 심화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동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산업 관련 직업을 탐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드론, 3D프린터, AI를 배우는 ‘차세대 혁신캠프’를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동해시청소년시설이 지역 청소년들의 4차산업 역량을 키우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