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해진 가족관계 민원에 대한 통일성 있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기본 원리와 신고서 검토 방법 등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제 출생·사망신고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할 예정이다.
국가별 증빙서류의 적정성 검토 및 진위 확인 방법과 국제 가족관계등록 접수 절차 등 특수한 국제 업무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산서구 가족관계등록팀은 이번 교육을 위해 ‘2026년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자료집은 국제 출생·사망 신고 사례와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 관련 질의응답(Q&A)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이 가족관계 업무를 보는 최일선의 현장인 만큼, 실무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행정 신뢰도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