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30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장애인의 날 복지관 이용자 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평소 미술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작해 온 유화(미술), 공예, 캘리그래피 등 총 32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작품 하나하나에는 이용자들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 그리고 예술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열린갤러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열린갤러리에 관심 있을 경우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