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기구 연합체인 ‘흥청’의 2026년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치·참여·협력을 중심으로 한 올 한 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흥청’ 연합회 소개 ▲임원 선거 ▲레크리에이션 ▲임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자치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회 임원 및 동아리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2026년 한 해 동안 수련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력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