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하여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시공 및 감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