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1일 2026학년도 단양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학생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단양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이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학생 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 학생들이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과 특색 활동을 발표하며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단양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과정은 학생 참여를 넓히고 정책 반영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 참여와 소통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 의견이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