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3월 21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2층 다목적홀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간의 가치를 알릴 홍보서포터즈 ‘온플(On-Flying)’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맞춰 ▲검색 최적화 및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방법과 ▲모바일 기기만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제작법을 다루어 서포터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팀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앞으로 9개월간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교류하며 열성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온플’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청플의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정보 등을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포스팅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작한 첫 번째 공식 콘텐츠는 이번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의 생생한 소식이 될 예정이다. 청플 관계자는 “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에 임하는 서포터즈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년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청플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앞으로도 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