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 새싹심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 시기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남원시 관내 어린이집 15개소, 총 333명의 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건강 새싹심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집별로 직접 방문하여 월 1회씩 총 3회로 7월 말까지 진행되며, 4세부터 7세까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요가로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키 쑥쑥 몸 튼튼 놀이’ ▲식품카드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배우는 ‘건강한 밥상·영양 간식 꾸미기’ ▲흡연·음주의 폐해를 익히는 ‘담배·술은 우리 몸을 아프게 해요’ 등이다.
또한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올바른 손 씻기와 칫솔질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