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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역시 동구, 헌옷이 생활소품으로… ‘금바늘 모임’ 참가자 모집

헌옷 새활용 파우치 등 매달 바느질 수업 진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헌옷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새활용 프로그램 ‘금요일엔 바느질해요! 헌옷을 새활용하는 금바늘 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바느질 전문가인 김연우 강사와 함께 ▲4월 24일 티코스터 만들기 ▲5월 22일 파우치 만들기 ▲6월 19일 머리끈 만들기 등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매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 희망창작소(동구 구성로 194번길 20, 2층)에서 개인 및 공동으로 바느질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 프로그램이 일회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공동의 취미를 향유하며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선착순)이며, 세 차례 모두 참여하고 이후 동아리 활동까지 가능한 주민을 우대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전액 환급된다. 준비물은 바느질에 사용할 헌옷 3벌(니트류 제외)이다.

 

신청은 웹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회차별 모집기간은 ▲1회차 3월 23일~4월 17일 ▲2회차 4월 28일~5월 15일 ▲3회차 5월 26일~6월 12일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을 생각하는 바느질 작품을 직접 제작해 성취감을 느끼고 취미를 공유하는 이웃을 만나는 좋은 기회”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