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구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양구군은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 지원에 힘써왔다. 주요 시책으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안내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보고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희 양구군 기획예산실장은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문제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