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환경개선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관내 기업들의 작업환경과 복지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250만원(자부담 10% 포함)범위 내에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실정에 맞춰 ▲복지환경(휴게실, 샤워실, 화장실, 식당 등) ▲작업환경(사무공간, 환기시설, 작업 현장 보수 등) 중 필요한 분야를 기업이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고창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2주간) 진행된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양치영 센터장은 “근무 환경은 구직자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로 거듭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