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불안·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검사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 상태를 고려해 △U&I학습유형검사 △KIPR교우관계검사 △행복지수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방식과 대인관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 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변화된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과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 시 개인 상담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