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시 찾아가는‘공원 수목관리 현장교육’실시

나무의사 5인과 함께하는 실전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4일 송촌체육공원에서 담당 공무원과 현장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한‘수목관리 기술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목 특성에 맞는 전문 전정 기술을 습득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수목 종합관리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해 일관성 있는 수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충남 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 5인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실무 경험이 적은 공원·녹지 담당 공무원과 현장관리 인력을 중심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수종별 적정 전정 시기와 위치에 대한 실습 ▲수목 병해충의 조기 발견 및 현장 대응 방법 ▲전정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녹지 아카데미 운영, 현장실습 정례화, 수목관리 지침서 제작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목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공원·녹지 분야 신규 공무원과 현장 인력의 수목 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