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을 운영했다.
의제발굴단은 각 분과별로 돈암2동 주민센터 앞, 한신한진아파트 스카이상가 앞, 돈암열린쉼터, 아리랑정보도서관 광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지나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항과 아이디어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의제와 주민자치회에 대한 의견 등 총 100여 건의 다양한 주민 의견이 수렴됐다. 또한 의제 발굴과 함께 주민자치회 역할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소통 활동도 병행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역할,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발굴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