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이웃사촌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자생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로 밑반찬을 조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6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지내1리의 ‘이웃사촌 돌봄’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 사업으로 추진돼 마을 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관리할 방침이다. 민간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웃을 직접 살피고 돌보는 주민들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