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전북은행 주관으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희망의 공부방 제227호(금구지역아동센터), 제226호(난산지역아동센터)’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전년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다음해 1개소당 1천만원을 들여 아동들의 학습공간을 정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 도배 및 장판, 벽걸이 에어컨 교체 등 공부방을 새롭게 단장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주고 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꿈의지역아동센터, 봉남지역아동센터, 광활면 다자녀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올해는 금구지역아동센터(제227호)와 난산지역아동센터(제226호)의 노후화된 공부방 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JB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1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김제시 또한 아동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