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핵예방의 날 주요 홍보 메시지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로, 결핵의 초기 증상인 기침을 경고 신호로 인식해 조기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핵예방 홍보주간에는 울주군민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홍보관 및 캠페인 △결핵 예방교육 △결핵 검진 활동 등을 실시한다.
군청사 LED 전광판과 디지털 안내판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 이미지를 송출하고, 결핵 관련 SNS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검진사업 및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와 연계해 지난 19일과 오는 24일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26일에는 울산광역시청 주관 시구군 합동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방문건강팀,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마을회관에서 소규모 결핵교육을 실시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침과 같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결핵 예방과 검진에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