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이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편의를 위해 군청 및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체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동안 군민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체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비롯해 남양면과 화성면사무소 등 총 3개소이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토지·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시스템 교체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면의 노후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교체 계획을 수립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와 잦은 고장 등 민원인들이 겪었던 불편을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 도입과 철저한 시스템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고해상도 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