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대학축구연맹이 태백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태백시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이번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16년간 연속으로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축구팀 80여개 팀이 참가해 여름철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