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7일 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4050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중장년 취업시장 동향 파악 ▲개인별 경력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경력 전환 설계를 마쳤으며, 특히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뒤에도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