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교육 바우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자격증, 어학, 컴퓨터, 요리, 필라테스, 검정고시 등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일반 이용권 69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83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65명(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이용권 78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 918명이다. 주민등록상 강동구 거주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4개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유형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강동구평생학습관(구천면로 395, 4층)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 역량 향상과 자기 계발을 위해 평생학습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이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