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다가오는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말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본관과 대야분관에서 18개의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저자인 △우신영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
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등장하는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의 말을 찾아라’ 이벤트 △‘나만의 키캡 만들기’ 원데이 체험 △도서관 필사 공간을 활용한 ‘내가 바로 도서관 피카소’등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이어진다.
본관과 대야분관 연계 행사인 △‘도장 깨기 투어’는 이용자들이 평소 가지 않았던 곳을 새롭게 방문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분관에서 운영하는 △‘빛의 조각,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회관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
홍공숙 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관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으면 한다”며 “일상 속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우리 문화관을 더 자주 찾고 싶은 즐거운 곳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