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규모 범군민 다짐대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강력한 흥행몰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관내 13개 거점에서 군민 245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성공 기원 다짐대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해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릴레이는 10일 안면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군 문예회관,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13회에 걸쳐 업종 및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열리며, 군은 현장 중심의 밀착 소통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수용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군은 박람회 홍보와 성공 기원 퍼포먼스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방문객과 최접점에서 만나는 외식업 및 민박·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 초빙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심도 있게 병행 추진한다.
더불어 군은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지난달부터 박람회 성공기원 현수막 자율게첨 첼린지를 통해 190개 마을회관에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관공서를 비롯하여 유관 기관 및 사회 단체 등으로 현수막 게첨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화사한 도시의 첫인상을 드리기 위해 평천육교, 남문교차로를 비롯한 주요 교차로 4개소 가로 화단에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한다.
아울러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총 3억 원을 투입하여 국도 77호선 주변 253개소의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대대적인 가로 경관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확고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동시에,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한 완벽한 수용 태세를 구축해 방문객 2천만 시대를 성공적으로 여는 든든한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 행사 성공과 2천만 방문객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는 군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있다”며 “민관이 완벽한 원팀이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