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민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친절 교육과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을 통해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5가지 응대 원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밝고 친절한 첫인사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과 해결,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응대 방식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신망을 이용한 친절 자가 학습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올에스 데이(ALL S DAY)’를 운영해 친절 응대 실천을 생활화하고,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평가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교육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사기 진작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평가를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