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면서 위생·청결·품질·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 업소다. 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독·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금천구 착한가격업소 80개소이며, 올해 12월까지 분기별 1회 연 4회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독·방역은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실시한다.해충 발생 우려 지점에는 먹이약 설치와 스프레이 방식의 살충·살균 작업을 병행하고, 하수구, 배수구, 정화조 등에 약제를 살포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소독과 함께 연막소독, 구서 작업 등의 실외 방역도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독·방역 지원은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소독·방역 지원 외에도 업소별 희망 물품 구매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업소 이용 촉진을 위한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