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별·빈·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
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