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관내 11개 동에서 ‘2026년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각 동 통장자율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구상가 밀집지역 ▲공업단지 주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새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이 가꾸는 클린업데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