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이하여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5개 법인과 개인 2명을 올해의 양산시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억 원, 개인은 3천만 원 이상을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자로 시 재정기여도,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게 되며 올해 유공납세자는 ▲(주)세원[대표이사 김창호], ▲대광직물㈜[대표이사 이정수, 노영주], ▲(주)종합정밀[대표이사 유귀호], ▲㈜티비카본[대표이사 박태복], ▲유일산업㈜[대표이사 박승해], ▲강영만[두영스텐산업 대표], ▲박영동[동진볼트 대표]이 선정됐다.
시는 유공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무, 금융, 일상 편의 및 사회적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그 헌신에 보답하고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납세담보 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배정 및 이자 특례지원, 시 직영(위탁)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시 주관행사 우선 초청 등 예우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고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선포하는 등 매우 특별한 해로, 이 뜻깊은 해에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성실납세자 수상 축하와 예우를 위해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자 일곱 분을 초청하여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유공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지원사항 안내 및 올해 중소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시책 안내와 더불어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소감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유공납세자 분들께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