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학기 평생학습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1,200여 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학기는 6개 분야, 총 65개 강좌로 꾸려졌다. 5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보태니컬아트 자격증 대비반 등 ‘직업능력향상(8개)’ ▲코딩 및 인공지능 활용 등 ‘컴퓨터(11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11개)’ ▲타로카드·통기타 등 ‘문화·예술(12개)’ ▲요가·밸리댄스 등 ‘건강·체육(11개)’ ▲어린이 영어·방송댄스 등 ‘어린이 강좌(12개)’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강좌를 대폭 확대 편성했다.
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평생학습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홈페이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로 감면 자격이 확인된 사회적 배려 대상자(▲국민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병역명문가 대상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중 두 자녀 이상 가족)는 우선 접수 기회와 수강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또한 별도 자격 조회 없이 수강료 50%가 자동 감면된다.
신청 일정은 대상별로 순차 진행된다. ▲3월 9일은 관악구 거주 사회적 배려 대상자 ▲3월 10일은 일반 관악구민 ▲3월 11일은 타 지역 주민 순으로 접수한다. 11일 이후부터 25일까지는 미달 강좌에 한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움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