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6일 봉사단체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 250장과 돼지등뼈(15kg) 60상자, 꽃살 400kg 등 1,000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권흥주 회장은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전봉사체험교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총 7,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