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131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AI 활용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변화 및 AI를 활용한 교과연계 도서 추천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 교육과정 연계 북큐레이션 기획 및 운영 등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실습하며 학교도서관 실전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에는 (중·고)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IB, 수품책 등 교육과정지원·독서교육·에듀테크 등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협력체계 구축, 학교도서관 활용 창의융합·교과연계 활동자료 지원, 학교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연계 행사 운영,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및 행사 지원,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효율을 높이고,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트렌드에 발맞춘 학교도서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