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026년 5월 15일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여 경상북도 산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대구 소비지와 연계한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철수 농식품유통과장, 정우석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내 물류시설과 경매 현장을 함께 둘러본 뒤,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우수 농산물의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 ▲출하 집중 시 물량 분산 및 가격 안정 대응 방안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및 산지-소비지 연계 유통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2026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을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은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여 동료 전문가 교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총 355명의 교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에듀-픽은 신청팀과 지원단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교사의 요구와 수준을 분석한 후 지원단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습 중심 운영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영역은 ▲교과별 블렌디드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설계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제작 및 활용 ▲온샘배움터 활용 개념 기반 탐구수업 실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조손가정을 위한 ‘세대이음통통 가족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손가정에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서구 관내 조손가정 가족 30여 명이 참여하며,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지역 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규은 교육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의 ‘세대이음통통’ 사업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조부모 자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역 클래식 공연장 비원뮤직홀에서는 레지던시주의, 레지던시시대를 상징하는 레지던시즘 공연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10월, 비원뮤직홀이 개관과 동시에 추진한 사업인 ‘사운드 레지던시’입주음악가 사업이 어느덧 4년째 지속되며 이제는 지역에 자리잡은 브랜드 사업 중 하나가 됐다. 사운드 레지던시는 한 기수별로 1년 동안 지역 청년 음악가 6명을 선발해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사운드 레지던시 4기 입주 음악가 6명이 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졸업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지속적으로 음악가들과 교류하기 위해 졸업생들에게 전문 연주자 신분으로 기획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의 일환이자 이제는 지역에서 전문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운드 레지던시 1 ~ 3기 졸업생들과 함께 레지던시즘, 즉 레지던시의 시대가 왔음을 상징하는 공연을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2기 졸업생인 바이올리니스트 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청은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차 지급에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을 충족하는 구민들과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우대 적용에 따라 대상자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을 기본으로 하며, 타 주소지 거주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자녀는 한 가구로 포함한다. 건강보험료 기준 적용은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 요양 보험료 제외)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별, 가입 유형별 선정 기준액 이하면 지급 대상이다. 합산 소득이 많은 다소득원(맞벌이 등) 가구는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한다. 다만, 고액 자산가는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3개 기관과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직무 체험과 기초 기술훈련,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하여 추진됐다. 협약 기관은 ▲비원휴카페(바리스타 분야) ▲서구노인복지관(사회복지) ▲인스토리포토(사진작가)이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과 이용은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수요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등을 안건으로 다뤘으며, 지역 청소년 연계 기관 담당자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9세 이상 2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 중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 학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대상자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최종 19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어려움을 겪는 위기 상황의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그림책을 통한 문해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현도서관과 태전도서관 2곳에서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별 주 1회(90분) 총 1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각 도서관에서는 2개 반씩 편성하여 운영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대현도서관 및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 전‧후 테스트를 진행하여 개인별 문해력 향상도를 측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과 전문 교사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문해력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문해력 스터디 및 강연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학부모가 자녀들의 문해력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오늘날 문해력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적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능력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반이다”라며,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관내 노원동 1·2·3가 및 침산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5월 초 전량 무상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시민들의 주소 정보 활용 제고 및 생활편의를 증진하고자 장기간 외부 환경 노출로 탈색, 부식 등 훼손이 진행되어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새로이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시민 안전을 위한 QR코드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위급상황 시 현재 위치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112, 119에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북구청은 북구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지역을 구획하여 2024년부터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우편 물류 오배송 경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 생활 안전과 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목요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숙 센터장(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이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및 추진 방향, 동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법,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사례와 실제 주민제안사업 검토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제안사업 발굴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을 지역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최일선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