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0대이며,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대당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단, PAS(페달 보조) 전용 방식의 자전거만 지원하며, PAS·스로틀 겸용 방식의 자전거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 자전거를 구입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배출 억제 등 녹색성장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