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플랫폼)인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춤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연수 모아(母兒)톡’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산부·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대상자들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온라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까지 지원해, 양육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자 참여 규범과 운영 절차를 담은 지침을 수립하고, 전담 관리자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소통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연수 모아(母兒)톡’의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정보를 기반으로 젊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