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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도심 속 녹색 힐링 이끌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과정 모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육성해 향후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23회, 9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도시농업의 이해 및 기술 습득, 도시농업 기반 조성,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이 전체 교육 시간의 8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농화학, 시설원예, 유기농업, 조경 등 관련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하고 있거나 취득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 모집에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정읍시는 전문성을 갖춘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해 정읍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