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2월 13일부터 2월 19일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을 포함한 관내 7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에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과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는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표면 소독을 병행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모임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다중밀집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