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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마을만들기 통합설명회 개최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사업 이해도 제고 및 주민 참여 기반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읍·면 마을 리더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을 말한다.

 

그동안 시는 2016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여 기초단계 사업 25개 마을, 활성화 단계 5개 마을, 마을만들기 자율 개발 사업 5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기초단계 3개 마을, 활성화 단계 3개 마을, 자율 개발 사업 1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상기 군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사업 계획 방법 등을 잘 이해하시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바라며,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참여 마을이 해마다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산시 읍·면 마을공동체의 현장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