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4플러스센터를 활용한 ‘문화활력 아카데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활력 아카데미는 시군역량강화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패턴을 고려했다.
주간 과정에서는 △민화 그리기 △서양화 그리기 △라인댄스 △시 낭송 △특수분장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예술·취미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일부 과정은 24회차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수강하며 실질적인 문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과정에는 △두바이·아몬드 쫀득쿠키 만들기 △요가교실 △핸드드립 커피 자격증반 등 직장인과 청년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힐링 강좌가 마련됐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 및 응시료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34플러스센터를 거점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