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돼 총 1,413개로 늘어난다. 또한 소득·재산 기준은 지난해부터 연령 구분 없이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돼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비 지원 항목은 희귀질환 및 그 합병증 치료에 소요되는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이다. 이와 함께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도 기준에 적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후 남원시보건소에 대상자 등록을 신청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의약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