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협회장 김범준)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2월 11일 남원시 대표적인 청년봉사단체인 JB 청년회(회장 강태균)로부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JB 청년회는 20~40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강태균 회장을 중심으로 남원시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태균 청년회장은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났지만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학력 취득과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일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JB 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