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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5극3특 균형발전, 임실역KTX정차 호남권 철도전략 핵심

임실군,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5극+3특 균형발전 호남권 철도전략 학술세미나 개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역KTX 정차가 이재명정부의 균형발전의 핵심인 5극3특 전략의 호남권 철도 발전과 관련한 핵심연결축이 될 중심으로 떠올랐다.

 

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개최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한 이번 세미자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권 철도 인프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상엽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 민 군수의 환영사, 이 준 한국철도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학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정부가 추진중인‘5극 3특’전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권역별 거점 중심의 초광역 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망 확충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대한민국 서남권 철도망 구축전략’과‘임실역 KTX 정차, 천만 관광 임실의 새로운 시작’이 주제발표로 다뤄졌다.

 

특히 임실이 전북 내륙과 남원․순창․진안 등 인접시군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교통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임실군은‘임실N치즈’브랜드와 치즈테마파크, 옥정호 붕어섬, 사계절 축제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난해 918만명이 방문한 관광거점으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KTX정차는 단순 교통편의 개선을 넘어 관광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촉진제로 평가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대학․연구기관․철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지역거점역 기능 강화방안과 철도 접근성 개선이 지역 산업․관광․정주여건에 미치는 효과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KTX정차 확대가 대도시 중심 교통체계의 구조적 불균형을 완화하고, 전북 내륙권 접근성을 개선하는 실질적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철도․도로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지역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관광․산업․정주 정책과 연계한 종합발전 전략을 지속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임실역 KTX 정차를 통해 관광객 접근성 개선, 체류형 관광확대,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지역상권 및 농특산물 소비증대 등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며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환영사를 통해“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의 촘촘한 연결이 전제돼야 한다”며“임실역 KTX 정차는 단순한 역 기능 확대가 아니라, 전북 내륙권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학회와 전문가 논의 결과를 토대로 정책 논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