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주도형 공동체를 육성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 배려하는 행복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행복한 동해마을 조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 단체, 마을공동체이다. 각 분야별 5개 단체씩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별 최대 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다만 동일한 내용으로 타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또한 사업 취지에 적합한 공동체가 없을 경우 선정 규모는 10개 미만으로 조정될 수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2026년 강원도민체전 개최에 따라 마을정비, 지역가꾸기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문화 확산 사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지역 특성과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동체 활동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서류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원본 서류는 동해시청 행정과(자치행정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우리시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작지만 정주 여건이 우수한 행복 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동해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