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설 명절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기식 부시장도 9일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37세대에 성금을 지원했으며, BNK경남은행은 200세대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240세대에 위문금을 지원하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 온정을 더했다.
거제시는 명절 위문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