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지식산업센터와 공장 등록업체 등에 책자를 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시 누리집 내 ‘관련 기관 기업지원’ 게시판에서 피디에프(PDF)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판은 분야별 정보(지역/경제) 메뉴로 접속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원사업 정보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 기업들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안내책자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