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10일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에코프로 관계자들과 김신 복지국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폭넓게 전달될 계획이다.
특히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흥해읍 관내 5개 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45개소에도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코프로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